반응형
발트 3국은 어떤 나라?
발트 3국은 유럽 발트해에 접한 리투아니아, 라트비아, 에스토니아를 가리키는 말입니다. 면적이 좁고 인구가 적다는 것이 공통된 특징입니다. 특이한 점은 리투아니아와 라트비아는 인도-유럽어족에 속하는 언어를 쓰며 에스토니아는 핀란드와 가까운 우랄어파에 속하는 언어를 씁니다.
발트 3국의 면적과 대한민국 면적 비교
발트 3국 총 면적 합/ 175,255㎢
대한민국(남한) 면적/ 100,412㎢
리투아니아 면적/ 65,300㎢
라트비아 면적/ 64,559㎢
에스토니아 면적/ 45,228㎢
발트 3국은 각각은 대한민국보다 좁지만 3국을 모두 합산하면 한국보다 커지며 2개의 나라만 합쳐도 한국보다 큽니다. 하지만 3국이 모두 합쳐져도 한반도보다는 작습니다.
발트 3국의 인구와 대한민국 인구 비교
발트 3국 인구 총 합/ 583만
대한민국 인구/ 5162만
에스토니아 인구/ 132만
라트비아 인구/ 185만
리투아니아 인구/ 266만
발트 3국은 인구가 매우 적은 지역입니다. 그래서 동쪽의 러시아의 위협에 맞서기 위해 이웃국가지만 사이가 좋다고 합니다.
반응형
댓글